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/2013년/6월/2일 (문단 편집) == 10회초 == 10회 초 1아웃, [[이병규(1974)|이병규]]가 또 다시 안타를 치고 나간다. 그러나 [[이대형]]의 삼진으로 2사 1루가 되었고, 다음 타자는 포수 마스크를 쓴 문선재에, 그 다음 타자는 바로 지명타자 소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타석에 들어선 [[봉중근]]. 상식적으로 문선재보다 봉중근을 상대해야하는 KIA의 배터리는 낮은 공을 2개나 던졌고 문선재는 반드시 휘둘러서 본인이 끝내야 했던 상황이라 두 번의 헛스윙을 기록하고, 3구째에도 마찬가지로 낮게 던졌지만 문선재는 그걸 걷어올려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타구를 쳐낸다. 그리고 봉중근 이전에 반드시 끝내야했던 LG는 최태원 코치가 무리임에도 팔을 돌렸고, 이병규도 홈으로 돌진하지만 아웃이 확실시되던 타이밍이었는데.... [[파일:attachment/602 대첩/Example.jpg]] [[파일:attachment/nupza_chailmok.jpg|width=400]] [[차일목]]이 침대야구를 시전하면서 [[이병규(1974)|이병규]]의 센스있는 베이스 터치로 5:4, 역전에 성공하게 된다. 그 후 2사 3루 상황에서 봉중근이 타자로 들어서지만 타석의 맨 바깥쪽에 서며 타격의사를 표하지 않았고, 삼진아웃을 당하며 LG의 5:4 리드로 10회말에 들어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